그리 사실적인 줄거리는 아니었지만 주인공 조지베일리와 그 아내 클라렌스의 캐릭터가 너무 멋있다!
젊고, 열정적이고, 똑똑하고, 불행을 위트로 이겨낼 줄 아는. 그리고 가슴 따뜻한 사람.
매력적인 그들이 멋있다! 크리스마스에 딱히 볼 영화가 없을 때, 케빈이 지겹다 느낄 때, 보시라~!
+ 보너스 샷 - 그들이 처음 댄스장에서 만나 춤출 때
++ 홍성진님의 영화해설(네이버 영화해설 이에요.)
어느 작은 마을에서 평생을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온 한 사나이(제임스 스튜어트)가 곤경에 처하게 되자, 자신의 인생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때 그의 수호천사를 통해 자신의 삶이 제목처럼 '멋진 인생'임을 깨닫는 교훈적인 내용의 가슴 훈훈한 드라마. 필립 반 도렌 스턴(Philip Van Doren Stern)의 '위대한 선물(The Greatest Gift)'이 원작으로, 이 영화의 주인공과 정반대인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날 저승사자를 통해 개과천선하는 내용의 소설이 바로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1843)이다. 발표 당시보다는 나중에 더욱 높히 평가되고 있는 영화로 후에 컬러로 복원되었다. 이 영화의 영감은 후에 니콜라스 케이지의 <패밀리 맨>, 아담 샌들러의 <내 인생 내 맘대로> 등에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