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쿠 가는 전철 안에서. 세정거장인데 150엔이라니,... 비쌋 ㅡㅠㅡ
일본 전철표는 뒷면 전체가 마그네틱으로 되어있네요,... 그리고 한번 들어가면 구멍을 뚫는 시스템. 헐헐.
타께시따도리. 역 바로 맞은 편에 있었음. 쇼핑할 거리가 많다. 특이한 것도 많이 팔고.
그런데 그 유명한 크레페는 왜 안먹었었는지,... 후회막심이다!! ㅠㅡㅠ
스누피 타운. 말 그대로 스누피 캐릭터 상품 파는 곳.
인형은 물론이고 쿠키 같은 것 까지 판다. 그냥 구경할 만한 듯. '와본김에 사볼까?' 하기엔 좀 비쌋 ㅡㅠㅡ
메이지 신사.(메이지 진구) 진구바시(메이지 신궁으로 가는 다리)를 지나서 한방. 뒤에 신사 입구가 보이는지?
여기서 한참 걸어가야 신궁이 나온다. 원래 주말에 진구바시에 가면 코스프레하고 있는 여자애들이 많다던데~
비가 와서 없었나 보다. 못봤엉. 아쉽. 나중에 식당에서 한팀 보긴 했음.
지금부터 신사 사진 계속===============================33
술통이래. 언제 먹는걸까. ㅎㅎ. 맛있을 것 같은뎅 -_-a
얼음 조각 전시회를 하고 있었어. 날씨가 따뜻해서 뚝뚝 녹는중,... 안타까웡 ㅡ,.ㅡ
신사 입구로 들어가기 전에 손씻는 중. 성당 들어가기 전에 손씻는 거랑 마찬가지.
드디어 신궁! 가운데 있는 건물에 메이지 일왕과 그의 부인이 모셔져 있다.
여기서 여행책 인용..
규모면에서 도쿄 최대로 꼽히는 신사. 이곳에 심은 나무만도 12만 그루에 이를 만큼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다. 여기에서 모시는 신은 일본의 근대화와 국가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메이지 일왕(1825~1912)과 그의 부인. 그 때문인지 일본인은 이곳을 무척 신성하게 여긴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메이지 일왕은 조선 침략의 원흉인데다 우리 민족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친 장본인이기도 했으니, 우리 입장에서는 곱게만 봐 주기엔 왠지 개운치 않은 곳임에 틀림없다. 참고로 신궁은 일왕가의 인물을 신으로 모시는 신사를 말한다.
여기까지이ㅡ
위의 두 나무는 부부목 이라 부른다고 한다.
굉장히 커!!
예뻐서 그냥 올림~ 사진은 수민언니께서.
부부 나무 밑에 걸려있는 에마들. 이 에마 뒤에 소원을 적어놓으면 이루어 진다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쓴 것도 보인다. 소원도 좋지만 메이지 일왕한테 빌면 좀 곤란하쥐~~
신궁 모습
그냥
인애언니. 훗.
나. 저 어정쩡 포즈는 뭐냐고 ㅡㅠㅡ
인애언니랑 둘이서. 수민언니는 맨날 찍어주시기만 해서 사진이 별로 없다. 아쉽소.
돌아가는 길. 저어기 신사 입구가 보인다~
아차. 사실은 신궁 안에서 사진도 있는데 흔들려서 잘 안나왔다. 마침 결혼식
이 있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사진을 못찍었어. 특별히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축하해주는 친척들이 모두 검은색 기모노와 정장을 입고 있었다는 것. 특이하네용 장례식도 아닌데 -_-a
신사는 끝=================================================3
하라쥬꾸역.
그냥. 역시나 어정쩡 ㅡㅠㅡ
텐야(텐동 전문 체인) 가서 텐동. 사진은 수민언니 것. 세명 중에 젤 럭셔리한 것 드셨지 ㅡ,.ㅡ
먹기전 한방. 잇힝-* 비가와서 머리가 부시시 ㅡㅠㅡ
캣 스트리트. 도로 양쪽에 상점들이 많다. 예쁜것 많이 파는 것 같아. 지나가며 구경만 했지만.
길이 예뻐서 데이트 코스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이길을 걸어서 시부야역까지 가서 거기서 집으로 왔다 -_-;;
하라주쿠에 있는 다이소에서 산것.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샀다. 눈빛이 좋아!
사실 오늘은 2월 1일. 벌써 2월 이군요.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쓰ㅡ. 매우 아쉽소.
1월 14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