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 숲 만화책을 오랜만에 봐서 올린다. 피아노를 잘 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악보대로 똑같이 치는 것? 박자를 맞추며 감정을 살려 치는 것? 어쨌튼 악보대로 치는 것도 벅찬 나로써는 내가 좋은대로 치는 것이 좋다! 조금 틀려도 신경쓰지 않고 즐겁게 치는 것이 좋아!
피아노의 숲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일 것 같다. 이 연주가 정말 터프한지, 정석으로 치는 건 어떤 느낌인지 모르지만 신발을 벗어던지는 장면이 유쾌하다.
이건 보너스..
전자책이 나온다면 이렇게 자동으로 악보 넘겨주는 기능도 있었으면~ 물론 줌도 되야되고. 난 눈이 나쁘니까~ 그리고 자주 틀리는 부분을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