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가는 차 안에서... 사진은 시작.
수요일 밤 12시경 출발. 잠과 함께 여행을 시작하다. 운전은 광환샘과 소희가... 정말 고생했어요!
흔들렸지만 왠지 이 느낌이 좋아. 가는 내내 이런 들판 풍경이었음.
주유소에서 쉴 때 - 멋지지 않은가?
이건 아침 먹으면서! 전봇대가 안나왔으면 훨씬 멋있을 텐데... 사진 수정하기 귀찮다는;;
라면 물 끓길 기다리면서 사진찍는 소희-*
반면 밖에서 물끓이는 리오 오빠와 지~;;
빨간 컵이 예뻐서. 왼쪽 종이는 디렉션이 프린트 된 것. 유용하게 잘 봤음. 근데 왜 가끔 잘못된 디렉션이
있는거지... 여튼 시간도 나왔군.
먹기 시작.
이런 풍경속에서 라면을;
본격 시카고~! 유후~! 간만에 보는 도시라(미안 리버리~;;) 흥분흥분. 건물도 멋지고... 주차비도 비싸고 ;ㅁ;
미시간 레이크... 너무 커서 남한이 퐁당 빠진다는 그곳. 수평선이 보여. 전혀 강같지 않아;
가끔 갈매기도 보이고... 비치도 있고... 강 마저?? =ㅂ=;;
이건 그냥. 멋져서.
돌아다니면서 길익히고 있는데... 사람들이 한방향으로 몰려가더군. 급하게 주차하고 가봤더니...
퍼레이드 중! 운이 좋았어-* 야호! 잘 구경하다 왔음.
맥도날드 같은 애들이 광고겸 해서 하는 것도 있고, 중국인(근처에 차이나 타운 있음)이라던지,
아저씨 모임? 이라던지, 대학, 고등학교 밴드부 등 해서 다양한 컨셉이 줄이어 행진하는 것이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전체적인 레파토리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것. 그리고 소리가 너무 작았어.
(밴드부 제외하고) 음악이 더 컸다면 더 흥미진진했을 거야.
거대 엘모.
어항 속 물고기가 너무 귀여워!
보이는 흰 줄 하나하나를 사람들이 잡고 있다. 그 사람들만 보면 연날리는 것 같아 ^^;
그 사람들이 원을 그리면서 달리는,... 엘모를 한바퀴 돌리는 기행도 보여줬음. 신기 +_+
어느 고등학교 밴드부. 저 엑스트라 아저씨들 뭐야 ;ㅁ;
휴... 여기까지가 첫째날.
사실 저 퍼레이드 오전 이었는데... 점심으로는... 아 말하고 싶지 않다 ;ㅁ;
저녁은... 죽음의 oneway에 걸려서 헤매다(그것도 무서운 흑인 동네에서 ;ㅁ;) 숙소에 너무 늦게 도착했어.
그날 따라 주변 상점이 문을 일찍 닫어서... 제대로 못먹고. (그리고 술도 못샀어.)
뭐 그랬다는 이야기. 사진이 너무 많구나. 나머지는 다음에.
(이래 놓고 일본얘기나 엠티얘기처럼 뒷얘기 못올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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