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 언니&그 남지친구 분 홈피에서 발견!
얼마전에 테스트 했을 때 "간결하고 냉정한 인공지능 취향"이 나왔다. 역시 전공은 속일 수 없다.
그런데 블로그에 포스팅하려고 다시 테스트 해본 결과...
이럴수가! "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내용은 아래에)가 나왔다!
이 나이에 아저씨 취향이라니 OTL... 게다가 난 여자라구... OTL...
결과를 믿을 수 없어 몇번이고 테스트를 다시 했다.
그런데 결과는 매번 같게 나왔다. 고작 열흘만에 아저씨가 된거야? 그런거야?? ㅠ
그동안 너무 쩔었었나. 스스로를 '할아버지 같다' 혹은 '아저씨 같다'고 생각한 적 있고 남자는 왠지 아저씨 같은 타입을 더 선호하지만... (헉! 나 왜이러니)) 막상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 슬프다. ㅠ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 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 |
당신의 취향엔 쿨하고 냉정한 매력이 있습니다. 당신의 취향은 실용주의, 물질주의, 보수주의로 요약 가능합니다.(문화 예술 취향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정치 사회적으로 보수라는 건 아니죠.) 당신은 "예술이 밥 먹여주니"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실학파'일 수도 있고, "예술보다 밥"이라고 말하는 완고한 보수파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에겐 쉽고 간결하며 격식과 모양새를 갖춘 콘텐트가 잘 맞습니다. 그림으로 치자면 사실주의 작품들, 소설로 말하자면 사실주의 문학이 잘 맞습니다. 영화도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건조하고 딱딱한, 하지만 현실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진실된 메시지를 담은 종류를 좋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쩌면 당신 취향의 상당수는 이것저것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기긴 하지만 딱 부러지게 좋아하는 것이 없을 겁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일관된 기준이 없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하이퍼리얼리즘의 대표작 "John" (Chuck Close)의 제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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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한데? 이것도 왠지 맞는듯- 나도 할때마다 인공지능취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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