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저자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고, 저자가 자신의 논문과 강의자료로 쓴 책이다. 대화를 하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고 주제마다 잘못된 대화의 예시가 있다. 그 예시가 재밌기도 하지만 나의 모습일 때도 있어 조심하게 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구성이 밋밋하달까.. 읽는 재미는 좀 떨어진다.
부자사전1 - 허영만
국내의 부자들과 인터뷰 하고 그들의 공통점을 분석해 놓은 책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부자는 성공시대에 나왔던 부자와는 달리, 사람냄새가 덜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묘사하고, 비판할 부분은 비판하고 있다. 허영만 스타일 이랄까. ^^
Laws of Simplicity : Design, Technology, Business, Life - Maeda John
MIT 디자인 교수인 저자가 디자인 법칙을 통해 삶을 단순화 하고 보다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법을 이야기 한다. 얇고 작은데 끈으로 된 책갈피 (이 단어를 모르겠다!)가 있어서 완전 편하게 볼 수 있다. 쉽고 재미있다. 할일 많고, 모든 과정이 복잡한 요즘 시대에 맞는 책이다.
다빈치코드 1,2 - 댄 브라운
집에서 동생이 보길래 옆에서 보다가 재밌어서 결국 뺏어서 읽었다 ^^; 예전에 읽었었는데 범인을 알면서도 시원시원한 진행에 빠져서, 결국 밤새다시피 해서 다 읽었음. 범인을 알고 읽으니 앞뒤가 안 맞는 부분도 보이고, 두 남녀 주인공의 연애전선이 좀 어설픈것 같다.
신의 물방울 1~8 - Tadashi Agi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이 유명한 녀석이 있길래 보기 시작했다. 8권까지 볼 생각 없었는데, 잠이 안와서 읽다보니 8권까지.. 어느덧 시간은 새벽 6시..;; 초등학교 친구였길래 망정이지, 다른 친구 집에서 이랬으면 완전 욕먹었다. ㅋㅋ. 알랍유 마이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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